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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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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마이스터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이하 금오공고)가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학교 역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란 쾌거와 함께 우수 공기업의 전국 단위 공개 채용에서 금오공고 학생들이 수십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통신전자과 3학년 이승민, 김상복 학생이 그 주인공으로 이승민 군은 한국전력거래소에, 김상복 군은 한국성유공사에 최종 합격했다.
금오공고에 따르면 이승민 군의 경우 필기 시험 28:1, 면접 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으며 한국석유공사에 합격한 김상복군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합격이라는 기쁨은 안았다.
특히 기계분야 2명, 전기분야 2명을 선발한 이번 공개 채용에서 필기시험 500:1, 면접 3:1의 경쟁률은 합격까지의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를 가능케 했던 요인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전담부서(담당교사 박복재)를 구성해 산업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기업에 따른 맞춤형 취업 교육을 실시해 왔고 기업체별 인ᆞ적성 검사를 대비한 필기시험 준비 및 특강을 비롯해 다년간 축적된 면접 전략 노하우를 방과후 학교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교육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승민 군과 김상복 군은 “휴일도 반납하고 저희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선생님들의 열정과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