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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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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제90회 어린이 날을 맞아 구미시 동락공원 일대에서 ‘구미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가 열렸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어린이, 가족,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형일초등학교 관현악단의 연주로 시작된 기념식에는 남유진 시장과 조명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시ᆞ도ᆞ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합창,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무지개 풍선날리기, 사인볼 및 인형나눠주기 등 풍성한 무대행사가 펼쳐졌다.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케릭터 천국 꿈동산, 뽀로로 에어바운스와 승마포토존의 모험동산, 재황용화분, 액세서리, 희망주머니 만들기의 녹생동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되 어린이와 가족,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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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교육장 |
한편 어린이 헌장낭독에 나선 조명래 교육장은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없이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고,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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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성현 의원이 어린이 큰잔치 행사장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무상학교급식 지원조례 제정 청구서명 운동'에 나섰다. 이날 구미시를 비롯해 경북도내 시, 군에서 2만8천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