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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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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교직원 청렴문화 조성에 자발적ᆞ능동적 참여를 위해 공직자의 청렴수준을 측정하는 청렴공직자 인증제도를 도입 한다고 7일 밝혔다.
‘청렴공직자 인증제도’는 공직자의 청렴윤리 실천 의지와 청렴 실적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일정 요건 이상을 갖춰야 청렴공직자로 인증하는 제도로 인정 요건은 4개영역(청렴교육 및 행동강령 평가, 청렴 자가진단, 청렴 실적 또는 봉사활동, 법규 위반 및 비위 사실이 없는 자)이며, 이를 모두 충족해야 인증서가 수여된다.
간부급 공직자의 경우 행동강령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봉사활동은 농촌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방문, 헌혈 등을 2회 이상 실천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경북 교육청 관계자는 “청렴공직자 인증제도는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실천을 통해 공직자의 도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사회에 대한 학부모ᆞ도민의 신뢰를 높여나가기 위한 조치”라면서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적으로 청렴을 실행하게 해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크게 키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