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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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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상주시가 고품격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상주시 종합계획(2013~2020)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경북대학교 김광태 교수의 용역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및 일정, 범위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간부공무원과 상주발전연구단의 질의ᆞ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토종합계획 및 경상북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2003년에 마련된 상주장기비전 ‘STAR2020’의 토대위에 경북대학교, 상주시미래정책연구위원회 등의 관련 전문가와 총 30여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상주발전연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성백영 시장은 “지금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의 관광중심도시, 한국농업의 수도, 말 산업과 물 산업 육성 등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맞춰 10여년만에 우리시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데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는 우리시만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세계속의 으뜸상주가 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시 전반에 대한 기초 및 시민의식조사, 국내외 수범사례조사, 부문별 SWOT분석을 통해 성장잠재력 파악 및 과제 도출, 부문별 비전 및 방향 등을 마련해 중간보고회, 시민공청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경에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