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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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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상주지점(지점장 임성훈)이 상산로 225(남성동 84-15번지)로 이전했다.
지난 1985년 12월 30일에 개점해 27년간 상주지역의 중추 금융기관의 역할을 해온 상주지점은 고급인테리어의 상담실(2실)과 최신형 자동화기기(ATM) 3대를 포함, 지역내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관 겸 회의실을 배치해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상주지점 이전행사 비용 절약분과 축하화환대신 받은 사랑의 쌀(20Kg 70포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주시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전달받은 쌀을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행정복지가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결손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