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취업률 1등 대학 구미대학교 개교 20주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08일
총장 정창주, 전국 명문 대학으로 우뚝
ⓒ 경북문화신문

‘취업률 1등 대학’으로 명성을 이어온 구미대가 개교 20년 만에 전국 명문 대학으로 우뚝 서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취업률 성과만이 아니라 꾸준히 전국 상위권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을 평가하는 각종 중요 지표가 증명하고 있다.


특히 10일 대학 긍지관에서 열리는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는 겹경사가 이어졌다.












 


2월 구미1대학에서 구미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구미대는 3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전국 10개 대학만 선정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데 이어 4월에는 대학의 가장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는 교육역량 심사 평가인 교과부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전국 최다인 5년 연속으로 선정되고 지원금도 전국 8위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구미대는 2007∼09년 3년 연속 B그룹 취업률 전국 1위 그룹, 건강보험 가입기준으로 평가한 2010∼11년 2년 연속 전국 모든 대학을 통틀어 취업률 1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를 차지한 전국 최고의 취업률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2년 연속 건강보험 가입기준 취업률 80% 이상인 전국 유일한 대학이며, 5년 연속 취업률 1위라는 전무후무한 진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구미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배경으로 경북에서 유일하게 8년간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추진해 대기업을 포함한 2000여개의 기업체와 연계교육을 통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대학의 중요 평가지표인 취업률과 교육역량, 산학협력 분야의 높은 성적 외에도 장학금 지급률에서도 전국에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8월 교과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장학금수혜 자료에 따르면 구미대는 재학생 1인당 장학금 평균 지급액이 연간 216만원으로 나타났고 장학금 지급총액 또한 91억9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이는 145개 전문대학 중에서 전국 4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최상위 수준이다.


이러한 높은 평가지표와 취업률 1위를 유지하는 이유는 학생 중심의 교육특성화와 산학협력 체계에 온 힘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구미대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교학처를 학생복지처와 교무처로 분리해 학생들의 교육특성화와 학사관리, 복지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본부에 취업지원처를 신설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정창주 총장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성을 두루 갖춘 실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개교 20주년 기념식에서 “2020 비전 선언문을 통해 취업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비전과 실천방안 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1대학 졸업자
맨날 이 사진이고??? 점마들 졸업 했을낀데..??? 학우 여러분.. 어느 대학이든  취업률 보고 입학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마시길....
05/10 00:1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