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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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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지난 7일 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선비문화대학’을 개설하고 개강식을 가졌다.
선비문화대학은 전통문화에 소양이 깊은 전공 분야별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해 분야별 전문 지식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심화하는 구미문화원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상ᆞ하반기에 걸쳐 실시되며 이번 수강에는 40대부터 80대까지 57명이 등록을 마쳤다.
특히 교육에는 상주대학 김기탁 전 총장, 금오공대 박인호 교수, 대구한의대 김성우 교수 등 전문 강사진과 남유진 구미시장, 영남유교문화진흥원 노진환 원장, 대구MBC 박영석 사장 등이 특강에 나서 공수배례법과 한국 전통윤리 사상의 재인식, 구미의 의와 열, 선비와 선비정신, 송당학파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 등 20여개 강좌가 열리며 수강생들에게는 ‘경북 선비아카데미’를 포함해 10월 29일까지의 모든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교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