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선산초등학교(교장 최춘명) 학생들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내 역사유적지를 찾아 다니는 ‘토요역사유적 탐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원과 구미시 관광과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탐방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토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해설사를 통해 역사유적에 얽힌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지난달 첫 여행을 떠난 학생들은 금오서원, 삼강정려비, 매학정, 죽장사 5층석탑, 대둔사, 농소은행나무, 수다사 일원 등 책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선산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수업으로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대해 학교 관계자는 “토요역사유적탐방에 더 많은 선산 친구들이 참석해 지역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친구, 구미선산지역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