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난 15일, 재활치료실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정태두 교수를 초청해 재활등록대상자 및 보호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능평가와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중추신경계의 손상정도에 따른 보행파행과 근력 및 근지구력 조절 등에 대한 장해(impairment), 장애(disability), 불구(handcap)등을 가려내는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를 토대로 관절가동범위(ROM)의 유지 및 증진, 보조기의 장착훈련 및 보행훈련, 피로와 에너지 소모을 최소화한 방법으로 일상생활동작훈련(ADL)에 관한 교육, 장애에 맞는 작업기술과 취미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가를 통해 의료혜택이 취약한 재활등록 대상자들이 중증의 장애에서 경증의 장애로 발전하고 만족할만한 일상생활의 독립성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