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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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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관내로 귀농ᆞ귀촌한 15가구를 초청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상주시의 농업시책, 귀농ᆞ귀촌인 관련 시책 등에 대한 설명과 사례발표, 각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표순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귀농인들은 영농관련 지원확대, 주택과 농지알선, 야생조수 울타리 설치 지원, 범죄예방 CCTV와 가로등 설치, 진입도로 포장 등 주거환경 개선과 농업부문 각종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성백영 시장은 간담회에서 “조기에 농촌사회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과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각종 시정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조기에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귀농인들도 상주가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귀농전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좋은 경험과 지식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0년 귀농ᆞ귀촌인 육성 지원조례를 제정해 귀농귀촌인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귀농ᆞ귀촌 특별지원팀’을 설치해 귀농ᆞ귀촌인 가구 유치에 노력해 왔다.
특히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ᆞ귀촌 10가구 대상 소득지원사업으로 각각 1,400만원을 지원하고 15농가에 정착지원사업 400만원 지원, 창업지원 사업, 농가주택구입 알선 및 수리비 지원, 귀농인 인턴지원, 작목에 맞는 영농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왔다.
이 같은 맞춤형 유치시책으로 올해 귀농 귀촌자는 140가구 280여명에 이르는 등 그 수가 점차 증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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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