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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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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012학년도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보호자에 대한 통학지원비를 전년 대비 12% 증가한 8억 2천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통학 실태를 파악해 통학 수단별 맞춤형 통학비를 지원하고 개별 통학이 불가능한 장애학생의 경우 보호자의 통학비까지 지원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원금액은 지난해 1인당 1일 2천원, 연간 42만원 한도로 통학거리 기준으로 차등지급하던 방식에서 올해는 시내, 농산어촌, 시외로 구분해 실제 소요되는 대중교통 요금으로 개선했으며 통학비 지원규모는 2,433명 8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698명, 9천3백만원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