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중학교(교장 정덕관)가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 토요일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구미중은 1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존의 다양한 학습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더하여 또다시 학생들의 욕구조사에 의해 생활요리반과 보컬트레이닝반,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난타활동반이 개설됐다.
생활요리반 15명은 첫 수업으로 짜장밥을 만들었다. 형제가 같이 참여해 요리를 배우며 서로를 챙겨주기도 하였고, 짜장밥을 응용한 짜장면을 만들며 요리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보컬트레이닝반은 가수가 꿈인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기본발성법과 호흡법을 배웠다.
난타활동반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구미청소년연극제’와 ‘화랑문화제’ 참가를 목표로 연극동아리 학생들과 병행수업 중이다.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난타활동반이라니...
저랑 친구들은 부적응자군요....ㅋㅋ
09/09 22:1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