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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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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 합창단이 20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2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의 화려한 개막을 장식하는 천진난만 꿈의 합창단 일원으로 참석했다.
전국의 4~6학년 어린이 100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일상적인 공연 형태를 탈피해 무대와 객석이 분리된 서울시청 광장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노래하는 공연을 보여 주었으며 형남초등학교 합창단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큰 역할을 했다.
유네스코․한국정부가 공동 주최한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 대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2011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5월 4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International Arts Education Week)'으로 선포함에 따라, 첫 번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하여 2012년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주간 행사의 슬로건은 ‘삶, 예술을 닮고 삶을 담다’이다.
일주일 간 ‘삶을 응원하는 10가지 도전과제’에 맞춰 개막 컨퍼런스, 학술세미나, 다양한 교육포럼 및 워크숍, 에술강사 유랑단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25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