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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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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성심요양원(원장 이춘자/아네스 수녀)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20일, 요양원 앞 마당에서 ‘제9회 선산마루 어르신 큰잔치’를 열었다.
잔치에는 요양시설을 이용중인 100여명의 어르신을 비롯해 관내 읍ᆞ면에서 1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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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자 원장 |
이춘자 원장은 “시민 소통과 화합의 토대위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정서를 새롭게 인식해 구미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각인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요양원 직원들이 늘 자랑스럽고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심요양원은 1970년 12월 선산읍 노상리에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 소속 모 안스카리오 신부에 의해 설립됐으며, 2006년 전국 노인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고, 2007년 우수 시설 인증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현재 요양원에는 무의탁 어르신 80여명을 비롯해 총 105명의 어르신들이 생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