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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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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업은 편이농기구 전시 및 설명회를 거쳐 작목별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작목반의 아이디어를 수집, 편리성과 기능성, 안전성을 겸비한 장비로 개량해 보급하는 것으로 농작업 능률향상은 물론 작업의 기계화로 농업인의 편의성까지 도모 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 도개면 수박작목반(반장 황수한)에 개량분무기와 이랑다지기, 구멍삽 등의 장비와 감 작목반(반장 박규석)에 이동식 분무기와 전동운반차 2총, 사다리를 감 재배에 알맞도록 개량 보급. 농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한편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8개 작목반에 국ᆞ시보조 4억원을 지원해 농작업환경 개선 장비 30여종 400여대 보급해 오면서 연간 노동시간을 10% 이상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능률적이며 편리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