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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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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가 오는 8월말 정년ᆞ명예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기관(학교)장이 근무하는 61개 기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6월중 실시한다.
특정감사는 퇴직예정 공무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기관장 퇴직에 따라 자칫 취약해질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며 분야는 세입ᆞ세출 및 계약 등 회계분야와 복무분야로 퇴직예정자가 근무한 기간을 대상으로해 서면 및 사이버감사 후 필요 시 현지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예년에 비해 한달가량 앞당겨 실시해 기관장 퇴직 전 감사결과 처리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조기 실시에 따른 잔여임기 동안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특정감사 이후에도 사이버감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해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신설한 특정감사팀의 효율적인 운영과 특정감사의 확대 실시로 교육비리 사전 예방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