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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프로그램 참여율 제고아닌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필요하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4일
주5일수업제 추진단협의회
ⓒ 경북문화신문

‘주5일 수업제’와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지만 참여율에만 집착해있어 본 취지와는 멀어지고 있다는 현장관계자들의 지적이 일고 있다.


‘주5일 수업제 구미지역추진단(단장 조명래)’은 지난 22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 확보 및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유관단체 업무협약식과 토론의 시간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주5일 수업제 시범학교를 운영했던 모 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5일제 수업이 오히려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수업시수를 맞추기 위해 종전 6교시를 많게는 9교시까지 하는 학교가 늘고 있고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교통편이나 학부모의 도움으로 교육시설까지 가야하고 학생들이 원하고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프로그램은 드물다”는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역시 “‘주5일 수업지원 프로그램 공모제’와 교육기부 문화를 활성화 하고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예산편성 우선순위 공청회를 열어 주5일 수업 특별지원에 대한 시민합의와 과감한 예산 편성으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도 “구미예총의 각 분야별 전문인력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지자체의 지원에 대한 범위, 지원 등이 필요 하다”며 “구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사를 보여 계기마련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박 회장은 “현재 운영되고있는 선산청소년 수련관이나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등 교통편이 불편한 기관의 경우 적절한 홍보와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참여하는 학생들은 줄어 들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참여시키는 경우와 교통 불편, 프로그램의 질, 우수 강사진 섭외 등도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교육지원청은 매주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토요프로그램 참여 학교와 참여 학생수를 발표해온 가운데 지난 12일 경북도내에서는 도내 955개 학교 중 902개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3만4,311의 학생중 40.8%인 13만6,468명이 참여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지역에서는 초ᆞ중ᆞ고 95개교중 93개교(97.9%)가 프로그램을 운영, 6만7,715명중 42.6%인 2만8,87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별로는 토요방과후 학교에 1만3,078명으로 가장 많았고 토요스포츠Day 3,878명, 토요문화예술 1,385명, 토요 돌봄교실 488명 외 기타 순으로 집계됐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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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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