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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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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육전의 맹장으로 이름을 크게 떨친 충의공정기룡장군의 ‘단신 기념문화제’가 오는 26일, 상주시 사벌면 금흔리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한글백일장과 학생그림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제2작전사령부와 군악대, 의장대의 식전행사 공연으로 막이 오르며 정만복 부시장이 초헌관을, 고준부 성균관유도회 상주지회장이 아헌관, 김명희 기념사업회 회장이 종헌관을 맡고, 제례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상주지회 황학연 회장과 회원들이 주관한다.
특히 김종태 국회의원 당선자와 제2작전사령관 조정환 대장을 비롯해 보병제50사단장 정연봉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헌화 분향하고 축사를 이어가 의미를 더한다.
김명희 기념사업회장은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정기룡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군은 31세의 나이에 임진왜란을 맞아 상주성 탈환을 비롯해 60전60승이라는 전승을 거두면서 국가를 누란의 위기에서 구해낸 구국의 영웅”이라며 “신 낙동강 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상주에서 정기룡 장군의 충과 효를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널리 알려 국가적인 행사로 승화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