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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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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오는 6월 20일까지 관내 종사자 10인이상 광업ᆞ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기준 광업ᆞ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광업ᆞ제조업 부문에 대한 산업활동 및 경영실태를 파악해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과 민간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196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시점 현재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1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광업(C), 제조업(D)에 해당되는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사업체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연간 제조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 유형자산,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수탁제조) 수입액, 재고액 등 13개 항목으로 조사표에 의해 작성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을 통한 조사를 원칙으로하며 우편조사, 배포조사, 인터넷조사 등을 병행해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 적극적인 조사 협조”를 당부하고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