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정부가 지난 3월1일부터 ‘만5세 공통과정’도입을 발표하면서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도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안정적 도입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국민 공모에 의해 선정된 ‘5세 누리과정’은 이미 1997년부터 법으로 규정되어있던 만 5세아의 무상교육을 전 계층으로 확대 실시하며, 만 5세아의 교육과 보육 통합과정을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양질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이에따라 경북도교육청은 2,387명의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5세 누리과정’ 연수를 실시하고 ‘5세 누리과정’이 각 유치원별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경상북도교육청유치원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침’을 작성해 공ㆍ사립 694개 전 유치원에 배부했다.
또 ‘5세 누리과정’ 관련 자료인 유치원교육과정, 해설서ㆍ지침서ㆍ교사용 지도서 및 동영상 DVD자료를 694개 전 공ㆍ사립유치원에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급하고 2012년도 학급 편성이 완료된 후 5세 단일 및 5세가 포함된 혼합연령 981학급에 ‘5세 누리과정’ 연수 45시간 이수자를 배치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교육청 관계자는 “만5세아의 교육비 지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전계층의 5세 유아 20,305명에게 총 496억3,878만원을 지원토록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5세 누리과정’ 도입의 철저한 준비로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만 5세아의 공통과정 적용으로 양질의 교육 ․ 보육 제공과 전 계층의 만 5세아 학비 지원을 통한 국가의 책무성 이행,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학부모의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