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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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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상 송유진(형곡중 3년), 서현민(구평남부초 6년)ㆍ중학교 학생선수단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3, 은7, 동5개의 성적을 거뒀다.
구미시 지역 관내 초
19개종목 125명으로 구성된 구미시선수단은 실추한 구미 학교체육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지난 1년간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가운데 채하은(구미여중 1년)이 트라이애슬론 여중부 단체 금메달과 개인 동메달, 서현민(구평남부초 6년)이 남초부 멀리뛰기 금메달과 400m릴레이 은메달, 송유진(형곡중 3년)이 여중부 100mH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역도 여중부에 참가한 공은정(구미여중 3년)은 용상 69kg급에서 102kg(종전 100kg), 69kg급 합계에서 183kg(종전 182kg)을 기록하며 2개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송유진(형곡중 3년) 여중부 100mH, 채하은(구미여중 1년)여중부 트라이애슬론 에서 거둔 금메달의 의미는 남다르다. 둘은 초등학교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송유진(형곡중 3년)은 육상 단거리 선수로 채하은(구미여중 1년)은 수영선수로 각각 운동을 하던 중 지도교사의 종목변경 권유에 따라 두 선수는 신체적 조건과 기능에 맞는 현재의 종목으로 변경해 송유진(형곡중 3년)은 100mH에서 금메달을 채하은(구미여중 1년)은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