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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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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김양곤)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자체 교육장 및 김천직지사에서 폭력 등으로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부과 받은 보호관찰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심성계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상담 전문가의 집단 상담과 김천 직지사 1일 산사체험 등 청소년들의 심성을 계발하는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희망빙고, 성공점수 높이기, 행복한 나 조각하기, 내 인생의 동아줄, 문제해결 마법사 등 상담 전문가의 집단상담과 108배, 운력, 부모은중경 등 스님이 직접 지도하는 산사 체험교육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양곤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 순간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비행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심성계발에 초점을 두고 추진했다”면서 “교육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의 정체성을 찾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