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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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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지금부터 10년 전 대선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의 한판 대결이 있었다. 결과는 ‘바보 노무현’의 승리였다. 당 내부에서는 노무현 후보로는 막강한 이회창을 이길 수 없다고 후보 교체론이 나왔다.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박근혜 후보를 꺾었다.
10% 지지로는 대통령 되기 어려워
요즘 12월, 대선을 200여일 앞두고 여야후보를 통틀어 대권 1순위인 박근혜를 이기지 못할 것이란 얘기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지금 분위기로는 안철수가 대선에 뛰어든다고 해도 박 후보를 제치기는 힘들 것으로 정치평론가들은 논평을 내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문재인 의원을 저울질 하고 있으나 현재 지지로는 박근혜를 꺾기가 힘들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숨 고르기 후보는 역부족
민주통합당은 제2의 대안으로 김두관 경남지사를 저울질하고 있지만 갈 길이 멀다. 그리고 야당은 손학규, 정세균, 여당은 김문수, 이재오 등이 2선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현재 대선 분위기로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세론’으로 굳어져가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그러나 정치란 생선같아서 시간이 가면 변하기 마련이다. 최근 민주당 대표 후보 경선과정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요즘 같이 서민들이 살기가 어려울 때 옛날 해공 신익희 선생의 선거구호 “못 살겠다 갈아보자” 등 새로운 구호가 새바람을 타고 태풍을 일으킨다면 12월 대선은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정치란 바람이요,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있고 정치를 창조란 말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정치인 모두가 애국자가 돼야
지난 총선에서 모 언론사는 도둑놈을 찍을까, 빨갱이를 찍을까 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자기 판단대로 국회의원을 뽑았다. 최근 언론에 등장한 문제의 인물을 보면 정치민주화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정치만 안정되면 모두 애국자들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특히 종북자로 이름이 붙어 다니는 정치인은 통일이 될 때까지 참 민주주의를 위해 오해받을 행동은 자제를 해야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구경북 지역에는 금오산 자락에서 또 한 사람 용상의 자리에 오를 사람이 나온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