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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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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1일, 당초예산 3조 1,307억원보다 3,462억원(11.1%)이 늘어난 3조 4,76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추가 확보된 교부금과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활용해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고 교육 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공교육 내실화 도모와 쾌적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뒀다”며 “특히 학생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사업들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주5일 수업제 전면 자율실시에 따른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교과교실제 추진지원에 110억 원, 토요프로그램 운영 94억 원 등 방과후 프로그램운영에 222억 원, 만5세 아 누리과정 등 유치원 학비지원에 120억 원을 지원한다.
또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1인 1악기 지원에 49억 원, 진학진로교육지원 34억 원, 학교폭력예방 지원 31억 원 등 학생생활지도에 60억 원, 토요스포츠 데이 활성화 등 스포츠 강사 지원에 46억 원, 특성화고 개편 및 지원 51억 원 등 특성화고교육사업 지원에 101억 원 등 명품 경북교육의 차질 없는 추진과 급식학교 현대화 사업 46억 원 등 급식관리에 93억 원, 다목적강당증축 및 보수 220억 원, 학교신설 184억 원, 교사개축 137억 원 등 교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문영규 행정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명품 경북교육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경북도의회 예산안 심의과정을 거쳐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