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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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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5일, 민간인으로 구성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와 공동으로 시 관내 정수장과 수도꼭지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민ᆞ관 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수돗물 57개항목과 원수 31개항목 및 조류에 대해 이뤄졌으며, 민간인(수질평가위원)도 시료채취와 수질검사 과정에 참여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상주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은 경북대학교 도시환경공학과 교수와 급수구역별로 거주하는 민간인들로 부녀회장, 통장, 학교어머니회장, 생활개선회원 등 8명으로 구성돼 수질관리 기술에 대한 자문 및 물 절약에 대한 홍보 활동, 수질검사 과정의 민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지역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수질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매월 시 홈페이지와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결과를 게재하고 별도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대대적으로 알릴 방침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