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독일 기반 다진 경제 사절단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2일
구미산업 구조 변화 가능성 확인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이 지난달 23일부터 6월1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독일 10개 도시를 돌며 의료기기, 광학, 자동차 등 공동연구와 경제협력 강화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이와관련해 남 시장은 지난 5일, 구미시청 5층 홍보담당관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성과를 밝혔다.


일행은 예나시와 기업, 연구소, 대학, 민간조직 등 공동 이익 추구에 적극 참여 및 지원을 약속하고 산업, 경제, 기술, 교육 등 산업경제 분야 교류로 확대해 현재와 미래의 동맹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양 도시간 첨단 기술산업간 긴밀한 협력을 하도록 협의했다.


또 프라운호퍼연구소와는 응용광학 및 정밀가공분야 공동연구와 프로젝트 개발 및 경제교류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구미IT의료융합기술 사업단(단장 김상희)을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뿐만아니라 자동차부품 기업인 볼프스부르크사와 비즈니스 협력, 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경제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 연구진 교환 등의 후속조치도 이행 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파견으로 얻어낸 성과는 의료기기, 광학, 자동차 등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통해 구미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쾌거로 구미 소재부품기업-글로벌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협력을 통한 Win-Win형 비즈니스 모델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남유진 시장은 “세계경제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또 산업 환견이 빠른 속도로 IT기술을 중심으로 융ᆞ복합화되고 있어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수립하고 글로벌 도시간 국제적인 공동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독일 방문으로 그 기반이 한발 앞당겨 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절단에 함께 참여한 손홍섭 시의원도 “독일의 앞선 기술을 충분히 보고 느꼈으며 구미 공단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구조고도화 하는 것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구미 산업발전을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에 이어 IT융합기술 기반화에 중점을 둔 전자의료기기, 광학, 항공전자부품, 자동차부품, 그린에너지, 태양광, 정밀금형산업 분야 등 구미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신 선장 산업이 국제도시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질 경우 남 시장이 설계하는 구미산업 구조가 바뀌는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