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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동아리 고교 교사 부적절한 언행 파문 확산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4일
구미시선산출장소 지역 A고등학교
ⓒ 경북문화신문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구미시 선산출장소 지역 A고등학교 무용 동아리 교사가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B학원과 B학원 원장의 어머니 C씨를 비하하며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진학 선택권을 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를 전해들은 C 씨는 심한 충격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되고 있다.


특히 B학원은 A 교사가 대구에 소재한 특정학원을 거론하며 석연찮은 이유로 자신들의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콩쿨대회 출전을 막았다며 교사 자질론까지 문제 삼고 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서의 콩쿨 입상은 대학 입시와도 직결돼 학생을 볼모로 한 교사의 월권행위라는 주장이다.


B학원 원장에 따르면 무용동아리 교사가 학생들에게 어느 학원에 다니느냐, 학원장이 누구냐 묻자 학생들이 “원장의 어머니가 OO입니다”라고 하자“그런 학원에 다니면 대학도 못갈 것.”이라며 “대구에 있는 모 학원에 가라.”고 강요했다.


또 이에 스트레스를 받은 한 학생이 김천으로 전학을 결정한 가운데 이러한 파문이 확산되자 전학을 보내지 않겠다고 하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더욱이 이러한 상황에도 A고등학교가 사립학교로 교육청의 감시, 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운데 학교의 무성의한 태도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사립학교의 경우 감사를 실시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이에 따른 인사권 및 징계는 학교법인의 재량이다.


이에 대해 A고교 교장은 입장을 밝혀달라는 본지 취재기자에게 ‘생각해 보겠다’며 취재를 거부하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학부모와 학생들을 불러 사과하고 수습에 나섰지만 근본 해결책이 없는 늑장 대응에 오히려 B원장과 학부모들의 분노만 더하고 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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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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