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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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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제수 관장>
보건복지부지정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이 지난 12일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11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대회’에서 재활용품수집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파지, 고철, 플라스틱, 옷 등 재활용품을 수집, 판매하는 사업으로 대다수의 미숙련, 저학력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노동집약적인 일자리를 개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니어클럽은 전국 700여개 사업단중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이 같이 수상했다.
클럽 관계자는 “지역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복지프로그램으로 소속감 향상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긍지를 갖고 안정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니어클럽은 삶의 지혜와 경륜을 가진 60세 이상 퇴직자들이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통해 역동적인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고 구미시가 지원하는 노인복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