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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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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구미ᆞ칠곡출장소/이하 농품원)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에서 사용하는 채소와 과일 등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식재료 잔류농약 검사 및 원산지 확인 검사’를 실시한다.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영양(교)사와 납품업자 입회하에 학교급식에서 주로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 위주로 깻잎, 열무, 오이, 양배추, 방울토마토, 청경채, 수박 등 40품목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농품원에 잔류농약 유해성에 대한 표본검사를 의뢰 실시하며, 당일 납품되는 전 식재료에 대해서도 원산지 확인 및 품질검사를 동시 실시할 계획이다.
조명래 교육장은 “이번 학교급식 식 재료 안전성 검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에 대한 신뢰도 향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급식ᆞ위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