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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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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는 세계로 간다'를 슬로건 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012 하계글로벌학기 발대식이 14일 학교 본관에서 열렸다.
2010년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한 구미대는 올해 규모를 대폭 늘여 5개 해외 교육프로그램에 256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대거 해외로 출국한다.
5개 해외 교육프로그램은 글로벌 학습단, 필리핀 어학연수, 미국 어학 및 기업체험, 글로벌 현장학습, 글로벌 청년취업과정으로 구성됐다.
6월 23일 필리핀으로 출발하는 ‘필리핀 어학연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언어능력 집중훈련 및 국제적 마인드와 문화적 소양을 갖추는 엘리트 교육으로 진행된다.
약 2개월(8주)에 걸쳐 회화중심의 1:1 집중교육과 그룹교육을 통한 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현지 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국 어학 및 기업체험’ 과정은 미국 현지에서 4주간에 걸쳐 해외 인턴 지원에 필요한 레주메(이력서), 레터(자기소개서) 작성방법과 인터뷰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인터뷰를 통한 현지 기업 인턴십을 현지에서 2주간 실시해 해외 기업문화를 체험한다.
국비지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2차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선발된 15명의 학생들은 영국,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일본 등 5개국에 파견되어 개인별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4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글로벌 청년취업과정(GE4U)에 참여하는 20명의 학생들은 6개월간의 국내외 맞춤교육을 이수하고 호주 현지의 호텔 및 리조트 등으로 취업을 하게 된다.
한편 해외 연수에 참가하지 못한 재학생들도 잊지 않은 구미대는 3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어 무료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