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클럽 창립 제2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ᆞ취임식’이 19일, 구미웨딩 4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강준영 직전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에는 역대회장단 및 자매클럽, 지역클럽 회장단,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임 이갑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강준영 직전회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는 강준영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목표로 했던 것을 다 이루진 못했지만 임기동안 회원 여러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베풀어 주신 사랑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강준영 직전회장 |
또 신임 이 회장을 “로타리에 대한 지식과 봉사에 대한 열정, 회원에 대한 사랑과 배려 등 로타리 회장이 가져야 할 덕목중 그 어느 하나도 부족함이 없다”고 소개하고 “이 회장의 임기중에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은 화려하게 만개할 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신임 이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섬김으로 평화를’이라는 연도테마로 봉사를 실천하고 나눔의 정신을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클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초아의 봉사 희망제작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열정적으로 초아의봉사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과 함께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1993년 창립한 장미로타리클럽은 2004년 3630지구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하고 조손가정 돕기, 몽골 선천성 심장병어린이 프로젝트 사업 참여, 학대피해아동 기금마련을 위한 행복 따뜻한 음악회 개최, 사랑의 이불전달,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주관, 자연보호활동, 사랑의 반찬통 전달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각계에 봉사를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