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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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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가 2012년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고 최근 교육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중언어교육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문화, 다인종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교육현장에도 다문화학생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월1일 기준 경북지역에는 3,554명(전체학생수 대비 0.95%)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교육교육청은 이중언어강사 양성을 위해 결혼이주여성의 모국어와 한국에 정착하면서 익힌 우리말 구사능력으로 이중언어가 가능하고 이들 중 전문대이상 졸업자, 강사양성과정 수강 희망자 40명을 선발, 연간 9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는 추후 각급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토요수업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다솜이사랑방, 한울동아리, 다문화글로벌선도학교 및 지역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에서 이중언어, 상담지원, 통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