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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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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 습례2리 주민 30여명이 22일, 선산읍사무소에서 시립화장장 설립 반대하기위해 선산읍 사무소를 항의방문했다.
주민들은 “읍사무소 관계자들이 주민의 동의도 없이 화장장을 관내에 설립 하려한다”며 “당장 시립 화장장이 선산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는 각서를 써야 한다”고 거세게 항의했다.
이에대해 선산읍 관계자는 “어떠한 것도 결정 된 것이 없다”며 “화장장 설립을 확정 지었다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또 “최근 봉남 1리에서 시립화장장 설립과 관련해 신청을 받기 위해 확성기를 통해 마을전역에 방송했다. 이 방송이 인근 습례 2리와, 봉남 2리에까지 퍼지면서 화장장이 봉남 1리에 들어서는 것으로 오해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지난 21일에도 김천시 감문면 주민 80여명이 선산읍사무소에서 시립화장장이 감문면과 인접한 봉남 1리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