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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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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회장 양진오)가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 회장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제5차 APEC교육장관회의 우수학교인 경주 월성초등학교와 경주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월성초등학교는 IT강국 대한민국 미래교육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SMART교육 시범운영 학교>로서 일반교과서 대신 테블릿과 슬레이트 PC에 실린 교과서 내용을 보며 수업을 진행하는 등 학습자의 학습권을 확대시키고 있다.
경주고등학교는 <고교 교육력 제고 시범학교> 로 71명의 우수한 교사진이 첨단 학습도구를 활용한 SERPA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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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오 회장 |
특히 이날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과 함께 월성초교와 경주고등학교 학습현장을 견학한 양진오 회장은 “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첨단 학습도구 활용이 IT도시인 구미에도 도입돼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및 학부모회가 대한민국의 우수한 교육정책을 공유해 학생, 교직원, 지역청,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화합되고 역동적인 학교운영으로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평생학습 도시, 글로벌교육특구 위상에 맞는 명품 교육여건 조성에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무를 깨닫는 소중하고 알찬 견학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