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6.25전쟁 62주년 행사 및 호국보훈음악회’가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구미시립합창단의 보훈가족 위로공연을 시작으로 27명의 유공자 표창,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격려사, 만세 삼창, 기념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된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심학봉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호국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6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명예를 되새겼다.
손광술 회장은 “이 땅의 평화를 해치는 행위는 결단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면서 “튼튼한 방위력을 갖추는 일이야 말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한강의 기적과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서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됐다”면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받들어 대대로 물려줄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을 창조 하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도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신념하나로 산화하신 참전용사의 희생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어 평화와 경제적인 부를 누릴 수 있게 했다”면서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력을 키우고 더 크고 강한 구미를 완성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