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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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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가 농ᆞ축산업에 이로운 유용미생물 확대공급을 위해 경북도내 최대규모(617㎡)의 유용미생물 배양실을 올해 말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실 건립되면 연간 300톤 이상의 미생물 공급이 가능해 시 관내 3천여 농가에서 혜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현기 소장은 “농축산업 뿐만아니라 환경에도 유익한 유용미생물을 많은 농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유용미생물 효과 극대화를 연구, 교육 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유용미생물 5종(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황국균, 광합성균)을 연간 20여톤을 생산해 축산, 시설원예농가 400여호에 공급해왔으며 가축 발효사료, TMR 제조, 축사 환경개선, 조사료 사일리지 첨가뿐 아니라 시설원예 토양개량, 퇴비발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왔다.
특히 5년여간 유용미생물을 꾸준히 활용한 결과 가축 생산성 향상 및 악취절감, 시설원예 염류제거 등에 큰 효과를 보여 이를 대향생산할 경우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열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