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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정 도의원 “ 이주대책 없는 이주 강행 안된다” 강력 비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경북도의회 도청이전 지원 특별위원회
ⓒ 경북문화신문

 


이주대책 없이 결코 이주를 해서는 안된다는 비판에 제기됐다. 경상북도의회 제2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5일 열린 제7차 도청이전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미출신 변우정 도의원은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절대 이주할수 없다”는 현수막이 내걸린 암울한 현지 사정에 주목하고 “보상이 80%가 넘은 시점에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이주대책을 완료하라고 요구했다.


변의원은 특히 도청이전 때문에 이주대상 주민들에게 상처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충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김영호 의원(안동)은 집행부는 2015년까지 도청 신도시에 인구 2만5천명이 수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서는 아파트 1만세대를 건립하고 분양이 완료되어야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지적하면서 현실화되도록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타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정책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종천 의원(영주)은 경찰청과 교육청을 전통 한옥으로 건립할 경우 건립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된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행안부와 교과부에서 비용 보전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영식 의원(안동)은 또 보상금이 1억미만인 이주민의 경우 해당 토지의 택지 분양을 받을 수 없는 만큼 이주민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010년 9월 구성된 도청이전 지원 특별위원회는 전반기 2년 동안 공식회의 7차례, 청사 신축비 국비지원 건의안과 충남도와의 대정부공동건의문 채택, 충남도청 이전지 방문, 전북 익산시 여성 친화도시 조성현장 벤치마킹,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예결위 방문 등의 활동을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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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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