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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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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치러진 구미옥성농협 조합장선거에서 장영호 씨(64)가 당선됐다.
전자개ᆞ투표시스템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지선재 현 조합장과 2파전을 벌인 장영호 당선자는 총949명중 지선재 현 조합장의 418표보다 113표 많은 531표를 얻어 이 같이 당선됐다.
장영호 당선자는 “지지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협 조합장, 구미시의원 및 각종 농업인 단체장의 경험과 경영능력, 다양한 인맥을 바탕으로 어려운 옥성농협을 튼튼한 부자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당선자는 “조합원과의 화합으로 찾아가보고 싶은 농협을 만들고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농협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 할 것”을 약속하고 “조합장실은 조합원의 사랑방으로 만들어 모두가 화합하는 맑고 투명한 농협 경영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를 취우선 사업으로 선정,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예금을 옥성농협으로 가져옴과 동시에 선산휴게소에 한우직판장과 지역 농ᆞ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농가소득향상과 농협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장 당선자는 농약은 상주시장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 나락(벼) 가격은 다른 농협과 똑 같은 가격 수매와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사업도 확대한다 등의 공약을 100%지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3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장영호 당선자는 영남공업고등전문학교 섬유과를 졸업해 옥성농협 조합장과 구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구미 옥성면 농협 조합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06/27 07:2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