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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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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 참 생태 숲’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 체험 및 42만 시민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0년 개장한 생태 숲은 산림청과 경북도의 성공한 산림문화 휴양 인프라 시설로 손꼽히면서 최근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가족단위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 방문객이 줄을 이어왔다.
이에따라 시는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산림공공근로 인력을 적극 활용해 각종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자연을 주제로 한 신선한 목공예 작품들을 테마별로 다양하게 자체제작 및 전시하면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즐겨찾는 도심주변의 새로운 산림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전국에서 가장 테마있는 아름다운 생태숲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또 국가공단(4, 5공단)및 도시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주말에는 근로자 및 시민들의 이용이 더욱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구미인근 지역인 김천시, 칠곡군, 군위군, 의성군,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휴식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말 까지 방문한 150명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56%, 만족 36%, 보통 8%의 결과를 보이면서 시민의 반응도 매우 좋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인기 요인은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하고 풍부한 녹색쉼터와 산림공공근로 인력이 직접 제작한 사각정자, 솟대, 원목탁자, 원목의자, 숲속문고 등 자연을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관리사무소 및 산책로 주변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창출과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산림사업의 다변화 모색 및 친환경 산림인프라 구축을 위해 산동 참 생태숲 주변에 산림에코센터, 자생식물단지 및 산림복합체험단지조성 등의 산림사업을 체계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해 산림휴양공간 확충은 물론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ᆞ산림생태체험 메카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