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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민선 2기 취임2년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0일
‘명품! 경북교육’브랜드 실현의 초석 다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이 지난달 25일, 2011년과 올해 상반기 까지의 주요 정책 추진과 성과를 점검 및 반성하고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밝히는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2011년 경북 교육은 무척 자랑스럽고 알찬 결실’이라고 회고한 이 교육감은 “지난 해 학력신장에 힘써 교과부 기초학력 우수 교육청에 선정되었으며, 시도별 국가수준 성취도 평가 결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고등학교의 학력 향상 학교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매우 많았다”고 밝혔다.


“다만 금년 상반기에 경북의 몇몇 중ᆞ고교생들이 학교폭력 및 성적 비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로 기억된다”는 이 교육감은 “당면한 과제인‘학교 폭력 없는 학교’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 학교가 희망과 꿈의 동산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교육 가족 모두의 지혜를 모아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향후 교육 정책 추진을 통해 우리 교육의 흐름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독서ᆞ토론 교육의 활성화로 교실 수업 방법 전면 개선, 1인 1악기, 1인 1운동 등 동아리 활동 강화를 통한 주5일 수업제 조기 정착, 직업 교육선진화 사업을 통한 선 취업 후 진학 중심의 고교생 일자리 창출 등의 추진으로 우리 교육의 흐름을 바꾸어 나가는 데에도 박차를 가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영우 교육감이 밝힌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를 올해 교육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단기적 처방뿐만 아니라 감성을 키우는 1인 1악기 다루기, 1인 1운동과 같은 다양하고 건전한 취미 활동을 통한 인성 함양에 더 많은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201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장기 기숙형 대안학교인‘안평 수련학교’(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내실화로 사교육비를 경감


공교육 기능을 보완하고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를 운영(초ᆞ중ᆞ고 646교, 110억 3천만원)하고, 도시지역 저소득층 자유수강권 지원(4만 1,000명, 168억 1,545만원) 등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있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해소와 생업 종사를 돕기 위하여 초등돌봄교실(방과후부터 18:00시까지, 471교, 106억 5,500만 원)과 초·중·고 토요방과후 학교(1,946명), 방과후코디네이터(563명), 엄마품멘토링(초,304명),초·중·고 대학생 멘토링(2,816 명) 지원 등으로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방과후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문화 교육 지원


현재(2012. 4. 1 기준) 경북도내 다문화 학생은 유치원에 289명, 초등학교에 401명, 중학교에 197명, 고등학교에 77명 등 총 964명이 재학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다문화 교육 선도를 위한 실행 기반을 확대하기위해 4개소(포항, 구미, 김천, 예천)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8개교의 글로벌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다문화 이해교육 홍보자료 제작ᆞ보급과 부모나라 문화탐방(중국ᆞ베트남 등 4개국, 200명, 3억 원), 다문화 교육연수 등 다문화 교육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무상급식 확대


올해는 면지역 초ᆞ중학생 일반 무상급식비, 1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급식비, 초․중학교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등 총 41억 원으로 9만 8,691명의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함으로써 전체 초ᆞ중학생 대비 41%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2만 4,216명을 대상으로 117억 원의 급식비를 지급함으로써 도내 전체 학생 수(335,595명)의 약 37%인 12만 3천여 명이 급식비 혜택을 받게 된다.


향후 2013년에 46%, 2014년에 50%의 초ᆞ중학생을 무상급식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년도별



2012



2013



2014



지원범위



면지역


초ᆞ중학생



읍․면지역


초ᆞ중학생



동지역20%,읍․면지역


초ᆞ중학생



목표 지원율



41%(현황)



46%



50%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정 규모 학교 육성


도내 학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를 기준으로 볼 때, 각급 학교의 분교를 포함해 초등학교 244개교, 중학교 114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368개교(초ᆞ중ᆞ고 학교 수의 36%)가 통폐합 대상이 되는 실정이다.





































구 분



기준(학생 수)



학교 수









본 교



15명 이하



22



7



29



분교장



10명 이하



33



2



35





55



9



64




그 중 올해 본교 15명 이하, 분교장 10명 이하의 학생 수에 해당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할 필수 통폐합 대상 학교 (2012.3.1.기준) 는 초등학교 55개교, 중학교 9개교 등 총 64개교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한 핵심 사업인 ‘작은 학교 가꾸기’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기 지정된 25개교와 신규로 선정된 10개 학교를 포함하여 35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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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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