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여고 졸업생, 후배들을 만나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8일
‘목련반ᆞ비전반 선후배와의 만남’
ⓒ 경북문화신문

지난 12일, 구미금오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규)는 목련반 출신 졸업생을 초청해 ‘목련반ᆞ비전반 선후배와의 만남’시간을 가졌다.


최근 12년동안 금오여고를 졸업해 명문대 진학의 쾌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성공비결을 들려준 졸업생들은 이슬아(7기, 서울대 인문학부3), 홍혜원(7기, 인하대 자연과학부3), 김유정(8기, 서울대 식물생산산림과학부2), 고영신(8기, 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2), 성은욱(8기, 서강대 경영학부2), 유주희(8기, 중앙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2), 김진영(9기, 중앙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1) 양이 그 주인공들이다.


방학중 토익공부 및 자격증 시험을 반납하고 후배들을 위해 학교를 찾은 주인공들은 재학당시 책과 함께 씨름하며 싸우던 학창시절의 경험을 떠올리며 내신ᆞ수능 관리 방법, 입학사정관제의 활용 방안과 대학진학을 위한 스펙관리 등 학력향상을 위한 노하우와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자기 관리방법 등을 후배들에게 전수했다.














 


특히 7기 이슬아 양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틈틈이 봉사활동이나 토론활동, 리더십 캠프활동 등에도 참여해야 한다”며 내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 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교장은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 싹을 띄우듯 글로벌 인재가 되어달라”며 “선배들이 전수해 준 성공비결을 듣고 선배들의 뒤를 따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재학생들은 “선후배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학력향상과 진로 선택을 위한 정보를 통해 명문대 진학의 꿈에 더욱 가까워 진 것 같다”면서 “오늘 익힌 성공비결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해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