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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은 최종 합격, 구미정보고 정종훈 군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금융특성화고로 손꼽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교장 서종식)가 2012년 KDB산업은행에서 실시한 특성화고 Direct 직원 정기공채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


그 주인공은 학생회장인 3학년 정종훈 군으로 고객의 행복을 위한 금융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금융기관 공채에 관심을 가져 왔다.


정 군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많은 은행이 경제침체가 되었지만 산업은행은 이를 기회로 삼아 강점을 살릴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세계 7위의 수출대국으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한 기업이고 또한 소아암백혈병을 앓는 어린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와 헌혈증서 등을 전달해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기업윤리를 실천하는 모습에 정을 느꼈습니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정 군의 최종 합격은 ‘글로벌 시대를 열어갈 SMART한 인재 육성’을 학교 교육 목표로 삼고 현장성 있는 상업실무 전문인 육성과 직장 예절 지도 강화 및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해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부터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실시한 금융권 및 대기업의 인성ᆞ적성 검사를 분석해 지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미정보고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삼성전자, 농심 사무직 등 각종 공기업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취업생을 배출하면서 경북 유일의 금융특성화고의 특색을 살려 나가고 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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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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