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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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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상주시 외남면 신상리에서 ‘복숭아 공동집하장 중공식’이 열렸다.
2012년 녹색성장우수지구조성사업으로 건축한 공동집하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일 할 녹색산업으로 농업환경 유지, 보전과 농산물 개방화에 대비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비절감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선과장(297㎡), 퇴비사(100㎡), 저온예냉창고(64㎡), 집하장(90㎡), 사무실 및 교육장(132.1㎡)와 미량요소살포기, 액비제조기, 설별기 등 5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하나로영농조합법인 공동집하장에서는 앞으로 복숭아 출하 시 선과장, 집하장, 사무실, 교육장으로 활용함으로서 과수 농가의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갖추게 됨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병철 하나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외남면은 복숭아 생산농가가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경쟁력에서 떨어져 농가소득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영농조합법인 준공으로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고품질생산과 유통 등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