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침략적 근성 못버리는 일본, 경북도의회 강력 규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2일
일본, 2012년판 방위백서‘독도 고유 영토 주장’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1일 도의회에서 일본 정부가 지난달 31일 각료회의를 거쳐 발표한 2012년판 방위백서에 독도를 또 일본의 고유 영토로 표기한 것과 관련 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27일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그리고 4월 11일에는 시마네현 주민과 정치권 및 보수단체 회원 등이 도쿄 헌정기념관에 모여 독도 문제와 관련한 집회를 개최했고, 이어 7월 31일에는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2012년판 방위백서를 발표하는 등, 기회만 되면 독도를 자신들의 고유영토라고 억지 주장과 망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이 발표한 방위백서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를 침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회는 또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를 위해 300만 도민과 함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더욱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아울러,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정당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양국의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다면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망상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위상에 걸맞게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방위성은 2005년부터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규정하는 행태가 8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12년판 방위백서 역시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 영토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김영민
일본의 침략근성은 소녀상앞에 말뚝을 박는 형태로 까지 발달하고있다. 우리도 독도 문제로 일본 문부성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할 도의원도 있겠지만 일본이 노리는 것이 이와같은 분쟁의 모습이 아니겠는지?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분명히 뜻을 전하는 모습이 현명하다
08/02 17:44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