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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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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미시 금오산호텔에서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및 선수, 지도교사, 선수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제1경기장은 대구엑스코, 제2경기장은 경북기계공고, 제3경기장은 대구달서공고, 제4경기장은 대구서부공고로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는 올해 4월 지방대회에서 입상한 43개 직종에 137명의 경상북도 대표선수를 선발해 이번 전국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들에게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 직종별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정한 해당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경기를 거쳐 2013년 독일(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상북도의 2012년 입상목표는 4위(금4, 은10, 동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