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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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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박영기) 4명의 학생들이 지난 2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제19회 한국청소년 디자인전람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청소년 디자인전람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의 디자인 행사로 생활에 필요한 것 만들기, 환경 꾸미기, 포장에 필요한 것 만들기, 알리는 것 꾸미기의 4개 부문에 걸쳐 대회가 진행됐으며, 전국 초ᆞ중ᆞ고 학생들이 대거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특히 구미 왕산초 2학년 박병준 학생과 2학년 이시은, 3학년 김은서, 황현민 학생이 이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면서 학교는 물론 구미시의 교육에 대한 질을 전국에 알렸다는 평가다.
박영기 교장은 “지금껏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디자인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환경에서 이룬 쾌거라 무척 기쁘며, 창의성 디자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더 자신감 있게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구미왕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의성 디자인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구미 왕산초는 유치원생을 포함 570여명의 학생들이 교과수업시간과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이용해 연간 34시간의 창의성 디자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고 창의성 디자인교육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