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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디자인 전람회서 입상, 쾌거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0일
구미왕산초 박병준, 이시은, 김은서, 황현민 학생
ⓒ 경북문화신문

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박영기) 4명의 학생들이 지난 2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제19회 한국청소년 디자인전람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청소년 디자인전람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의 디자인 행사로 생활에 필요한 것 만들기, 환경 꾸미기, 포장에 필요한 것 만들기, 알리는 것 꾸미기의 4개 부문에 걸쳐 대회가 진행됐으며, 전국 초ᆞ중ᆞ고 학생들이 대거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특히 구미 왕산초 2학년 박병준 학생과 2학년 이시은, 3학년 김은서, 황현민 학생이 이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면서 학교는 물론 구미시의 교육에 대한 질을 전국에 알렸다는 평가다.


박영기 교장은 “지금껏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디자인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환경에서 이룬 쾌거라 무척 기쁘며, 창의성 디자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더 자신감 있게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구미왕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의성 디자인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구미 왕산초는 유치원생을 포함 570여명의 학생들이 교과수업시간과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이용해 연간 34시간의 창의성 디자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고 창의성 디자인교육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위해 노력해 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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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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