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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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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면 소재 옥성자연휴양림 주아지 수변무대에서 11일, 토요문화 행사가 열렸다.
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별 헤는 밤’이라는 주제로 사물놀이, 시낭송, 민요독창, 마술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공연이 펼쳐져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관람객들은 “물 놀이 뿐만아니라 아름다운 야경과 함게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였으며, 올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휴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양림 관계자는 “토요문화행사는 오는 18일에도 열릴 예정”이라고 밝히고 “물놀이장, 숲해설ᆞ숲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휴양림의 운치있는 자연경관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는 좋은 피서지로,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여가 장소로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