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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구미 시외버스 터미널 현대화사업 서둘러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4일
터미널,체육시설의 수정결정 과감히 해야 한다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사회 전반에서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시설현대화의 시급성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91년 8월 구미시 도시계획에서 선기동 386-2번지 23,000평방미터를 터미널부지로 결정해 놓고도 이렇다 할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데 대해서도 불만이 극도로 가중되고 있다. 이같이 시민단체와 시민사회가 터미널문제를 놓고 강하게 지적하는 요지는 이렇다. 터미널의 건물 미관이나 상업 기반시설의 낙후성을 두고 불만을 터트리는 게 아니라 건물 기능상의 문제 예컨대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 능력에 대한 불만이 주된 이유다.

결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 세월 동안 해법을 찾지 못하는데 대해 구미시도, 시의회도 그 책임을 통감해야한다.


따라서 시는 기존 터미널 사업주체를 상대로 원평동 터미널 시설현대화를 하는 방안과 도시계획에 따른 선기동 터미널 결정지역으로의 신축방안 협의를 서둘러야한다.


기존의 사업주체가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원평동 시설 현대화 사업에 적극 나서 준다거나, 또는 선기동으로의 이전 신축의사를 분명히 한다면 시로서도 이에 상응하는 행정적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만 한다. 예컨대 기존 터미널의 타 용도 개발 편의를 비롯한 인접 지 사업주체 소유 4,200평에 대한 터미널부지 결정을 해제해 주는 문제까지를 전향적으로 배려해야한다는 얘기다. 시는 이처럼 지역자본 중심의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노력과 더불어 대형 유입자본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줘야 할 때다. 이같은 취지에서 볼 때 광평동 운동장 인근 야구장 부지 결정도 매 마찬가지다. 이 일대가 야구장부지로 결정 될 당시만 해도 시의 체육 기반시설 규모가 턱 없이 부족했던 때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 지산동에서 고아읍 둔치까지 이어지는 380만평 규모의 체육공원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실로 대단한 규모다. 야구장을 비롯한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9개 종목을 중심으로 무려 48개의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전국 어는 도시를 살펴봐도 이런 수준의 규모라면 최고의 체육 기반시설을 보유한 셈이다. 시의 체육기반 시설수준이 이 정도로 개선됐다면 광평동 체육시설 결정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풀어 줘야 옳다. 특혜시비를 우려 할 필요가 전혀 없다. 혹 특혜시비가 걱정된다면 관련 심의위원회를 개최 할 때마다 언론과 시민단체에 공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부조리한 심의를 완벽하게 배제하는 심의위원회 운영이라면 얼마든지 당당하게 해 낼 수 있지 않는가. 따라서 시는 토종자본의 투자여건 개선과 장기 전략에서 보는 도시경쟁력 강화라는 목적에서 터미널 신축 및 이전신축을 둘러싼 규제 완화나 또는 광평동 야구장 부지 결정고시 수정을 서둘러야한다. 올해 연말 공청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확정되는 ‘2030 도시 기본계획(안)’에서 이와 유사한 모든 현안들을 총체적으로 다뤄야만 할 것이다. ‘2030도시 기본계획’에 앞서 1년 단위로 개최 가능한 도시계획 수정심의에서 이같은 현안이 유기적으로 다뤄지길 기대한다. 공익사업 부문에서 민간자본을 설득하는 시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42만 시민과 더불어 주목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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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동 반대
현재 터미널 땅값이 비싸면 사업주가 매각할 수있도록 행정적 배려를하고 그 차액으로 더 넓고 시민 모두에게 더 가까운 장소로 이전해야 합니다
09/05 12:45   삭제
시민
선기동에 만들면 도심 교통정체는 어떻게 하려고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09/05 12:42   삭제
klkjh
선기동이 옛날에는 적합한 지역 있어지만 지금은 위치가 불합리 하네요 시민 전체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속버스 주 이용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재 조정되어야 합니다. 구미 공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인동권에 고속버스 터미널 &amp; 시내버스 직행버스 등은 현위치
09/04 21: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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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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