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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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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 소재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이 24일, 면민 1,682세대에게 개인균등할 주민세 550여만원을 대납했다.
안인호 조합장은 “FTA 체결로 인한 농산물시장개방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많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도움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 균등할 주민세를 대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산동농협은 2006년부터 2012년도까지 7회에 걸처 총 7200여만원을 대납해 체납으로 인한 행정력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