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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폭력 배상 연대책임 확대적용 해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7일
학교와 교사의 더 적극적인 노력 요구된다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16일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중학생유족에게 가해학생 부모를 포함한 해당 학교법인, 학교장, 담임교사가 1억3천 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금까지 가해학생 부모에게만 국한됐던 배상책임을 교육당국과 담임교사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판결이다.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번 대구지법의 판례와 법리를 확대적용 해 경미한 학교폭력 배상까지도 연대책임을 묻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지금까지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 있던 일부 학교와 교사들의 인식전환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도 이번 대구 지법의 결정은 매우 바람직한 판결이다.


사실 이번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학교폭력이 발생한 일부 학교들이 학교의 명예를 들먹이며 쉬쉬한다든지 혹은 가 피해관계를 의도적 쌍방으로 몰고 가 합의를 종용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했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즉시 운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학교가 허다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기피해 정도가 크든 적든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는 그 즉시 위원회를 소집해서 제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만 한다. 물론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책임은 가해학생과 그 부모에게 있다. 하지만 절대다수 선량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헤치는 학교폭력을 숨기려하거나 축소하려는 일부 학교와 교사의 책임은 더 엄중하게 다스려져야한다. 이같은 직무자세는 교육기관과 교육자이기를 포기하는 처사에 다름 아니며, 결과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발목 잡는 무서운 현실을 자초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사례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평소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일부 학교와 교사의 방만한 대응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중 삼중의 괴로움을 격 게 까지 했던 게 사실이다. 오죽했으면 피해학생과 학부모들이 가해학생을 비롯한 그 가족과의 다툼보다도 학교 측 과의 싸움이 더 괴롭고 힘들었다는 지적을 했겠는가. 차제에 교육청을 포함한 각 급 학교와 교사들은 이번 대구지법의 판결로 말미암아 학생보호의 책임만 더 가중됐다는 단순한 강박관념에서 벋어나야 한다.


미래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제육성의 요람인 교육현장에 오랜 세월 동안 잔존해오던 학교폭력을 일소함으로서 보다 이상적인 선진 형 교육풍토를 실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해달라는 주문이다. 지금까지 가졌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과 학교폭력을 관리했던 자세를 크게 바꾸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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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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